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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2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레전드편 108회 (항상 선 씨게 넘는 넌씨눈 노주현)ㅋㅋㅋ 아부지아부지아부지!! 등장부터 야단법석 홍렬ㅋㅋㅋ 야구 보자더니 왜 드라마를 바여?ㅇ_ㅇ 앙대 오늘 중요한 경기란 말야!! 느네집 가서 봐라 난 드라마본다 오늘은 또 드라마에 꽂힌 노구ㅋㅋㅋㅋㅋ 안되는게 어딧어~ 아부지 간지럼 태우면서 살살 꼬드기는 홍렬ㅋㅋㅋㅋㅋ 그 모습을 주현이 포착ㅋㅋㅋ 세★상★화★기★애★애 눈치 빠른 홍렬 아버지 비위 맞춰서 사근사근 참 잘 꼬심ㅋㅋㅋ 그 모습을 바라보며 학습하는 주현ㅋㅋㅋ 오 저거다 저거.. 씨익- 나도 언젠가 써먹어 봐야징~ 먹을게 왜 이렇게 없냐고 투덜 거리는 주현 아니 이 시간에 먹긴 뭘 먹어 입이 심심한데.. !!!!!!!!!!! 아부지 양갱 하나 얻어 먹을까..? 배고픔에 생각 해낸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 양갱이 탐내는 주현 이런건 또 재빠르.. 2022. 9. 28.
우울할때마다 보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202회 레전드편 (정수의 질투) ㅋㅋㅋ 오늘도 평화로운 노구하우스 서방님(홍렬)에게 사랑받고 사는 종옥이 부러운 정수 눈치가 없는 주현 그러던가 말던가 축구보러 간다고 나가보림 저 인간이.. 종옥 집에 놀러간 정수 사랑받는 여자 얼굴엔 광이 나나ㅋㅋㅋ 마사지 다니냐고 묻는 정수 마사지? 아니? 하고 웃는 종옥 근데 왜 웃냐 묻는 정수 (귀막아 자랑 들어간다ㅠ) 나는 집에 전속 마사지사 있음 으잉?? ㅇ0ㅇ 사실은 민정아빠가(홍렬) 밤마다 오이 마사지 해줌ㅇㅇ 오이 마사지? 서방님이 그런것도 해준단 말이야? ㅇㅇ 아주 하지말래도 맨날 해준다고 난리임 참놔,, 별걸 다하네 말은 이렇게 해도 내심 부러운 정수찡,, 귀막아 부러움 받고 자랑 하나 더 들어간다 울 남편은 나 애기 다루듯이 한다 ???애기 다루듯이? 뭘 어떻게 하는데???? 말 안할래 .. 2022.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