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어두운

돈스파이크 이때부터 눈치 챘어야 했는데;; 과거 팬과 나눴던 대화도 재조명

yeon.1 2022. 9. 29. 19:38

돈스파이크 마약혐의 과거 재조명 중

 

 

커피가루 분리 은밀한 손놀림

주사기로 고기에 오일 주입

28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임기환 부장 판사는

이날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그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도망갈 염려가 있다"고 구속 사유를 설명했다.

또 돈스파이크와 함께 마약을 한 혐의를 받은

이른바 '보도방'업주A(37)씨의 구속영장도 이날 발부된 것으로 확인됐다.

돈스파이크와 A씨는 올해 4월 때부터 총 3차례에 걸쳐

강남 일대 호텔 파티룸을 빌려 여성 접객원 2명과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현장에 있던 여성 접객원 중 한 명이 별건의

경찰 조사에서 '돈스파이크와 마약을 한 적이 있다'는

취지로 진술 하면서 돈스파이크가 없는 자리에서도 모텔과 호텔 등에서

마약을 6차례 투약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 자리에 참석했던 지인과 여성 접객원 등 8명도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26일 오후8시에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체포됐다.

당시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양(30g)은

통상 1회 투약량이 0.03g인 점을 고려하면 약 1000회분에 해당한다.

돈스파이크 변호인은 "마약을 많이 안 해본 사람들은 희석,투약하는게 서툴러서 손실분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마약을) 여유 있게 갖고 다니는 경우가 있다"고 연합뉴스 측에 설명했다.

음주,갑질 논란 터진 곽도원 입장ㅋㅋㅋ

돈스파이크야!!!!! 고맙다!!!!!!!!!!!!!!!

 

 

 

돈스파이크 과거 팬과 SNS메시지 주고 받은것

메세지를 보면 돈스파이크는 간호사와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다

돌연 "주사는 잘 놓냐"고 물었다.

간호사가 "나름 4년 차","컴온 주사 놔드린다"며 자신감을 보이자,

돈스파이크는 "피부가 두꺼워 혈관 잘 찾는 간호사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간호사에게 "어디로 갈까요"라고 묻기도 했다.

 

둘의 대화 내용은 돈스파이크가 필로폰을 소지하고 투약한 혐의로 체포되면서

다시 조명받고 있다. 필로폰은 보통 일회용 주사기로 투약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6월에 결혼했는데 4월부터 주구장창 마약

보도방 업주, 아가씨 호텔파티룸;; 진짜 재활용도 안되는 수준이네

하나만 묻자, 너 같은 사람이랑 결혼한지 얼마 안된 니 와이프는 무슨 죄니?